명소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03010  서울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평창동)  

서울 즐기기 명소

기본정보

서울 하늘에 맞닿은 전망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는 북악스카이웨이는 남산서울타워와는 또 다른 각도로 서울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1970년대만 해도 신혼부부들에게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선사하는 신혼여행지였다. 나선형으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에는 잘 정비된 가로수와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빽빽하게 들어선 수풀 사이를 달리는 동안 ‘서울의 하늘길’ 아래로 시내 전경이 보인다.
정상에 있는 팔각정에 오르면 산등성이를 휘감아 도는 성벽과 빌딩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앞쪽으로 북한산 능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뒤쪽으로는 남산, 관악산 등이 있어 조망이 좋다.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든 북한산을 보는 맛이 있다. 밤이면 2층 전망대에서 남산과 남산서울타워, 광화문 사거리의 화려한 조명 등 서울 중심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600여 년 동안 서울을 지켜온 성곽에 불이 훤히 밝혀진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비 온 뒤 안개가 흩뿌리는 날에는 마치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풍광이 운치를 더한다. 주변에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특별한 날 나들이 장소로 더없이 좋다.

다양한 산책로가 운치를 더하다

드라이브 코스를 즐긴 뒤에는 창의문 쪽 산책로나 성북구 쪽 산책로를 걸으며 잠깐 쉬어가도 좋다. 부암동의 능금나무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산모퉁이’카페가 나오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산책로 초입이 보인다. 산책로는 팔각정을 지나 성북구 경계까지 연결되어 있다. 숲 사이로 탁 트인 하늘 아래, 편안한 오솔길이 계속 이어진다. 힘든 경사로가 거의 없어 아이들을 데리고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다.
2007년, 40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전 구간이 개방된 북악 성곽 탐방로도 인기 산책로다. 오랫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터라 산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부암동 창의문에서 와룡공원에 이르는 구간으로 창의문보다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하는 게 오르기 쉽다. 성곽길의 정상인 백악마루에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북악산 성곽은 여전히 군사보호 시설이라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교통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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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03010  서울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평창동)  
지하철
1호선 종로5가 08번 버스 환승 후 명륜3가 하차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여행자 랭킹평점:3.5 (Based on 11 Traveler Reviews)

Latest 5 reviews of 북악팔각정

  • 음 글쎄ㅠ
    너무 춥고 귀뚜라미 많고 쾌적하지도 않고 둘러싸인 숲속에서 내려더보이는 서울의 빛은 딱히 특별하거나 화려할 것이 없었다 ㅠㅠ
    평점:1 Stay8059662019-02-03
  • 가족끼리
    그다지 추천 하고 싶지않음 차라리 남산타워를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테크노마트 9층 하늘공원도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평점:1 KangK1592018-06-12
  • 심야 드라이브 코스로
    친구가 심야에 갑자가 드라이브 한번 가자고 하더니 이곳을 데려가더라고요.ㅋㅋㅋ 북악스카이웨이, 뭔가 했더니, ㅋㅋㅋ 이 높은 지대에 웬 팔각정이 하나 있네요 정말 사람들 많더라고요. 정말 차타고 올라가는데 무지 한참 차 데는데 무지 한참,, 나가는데 무지한참.. 팔각정에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이 지역에서 유명하긴 한 건가 봅니다. 지대가 높아서...
    평점:3 JUSEONGY22018-02-16
  • 나만 좋은 곳인가?
    애들 데리고 갔는데, 춥다고, 멀미 난다고, 피곤하다고 하는데, 나만 좋았다. 야경도 보고 오랜만에 서울 하늘에 별도 봤다. 영하 13도에서의 북악스카이웨이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남산 서울타워에서 보는 야경과는 사뭇 다른 뷰였다.
    평점:5 GlobeTrotting7291072018-01-16
  • 오랜만에 야간드라이브
    거의 10년만에 드라이브 하러 갔습니다. 예전기억이랑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서울시내 야경을 보는 기분만은 너무 좋았습니다.
    평점:4 JAEMINS17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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