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예술가의 집 (구 서울대학교 본관)

110-8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서울 즐기기 명소

기본정보

대학로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건물은 로마네스크 풍의 붉은 석조 건물로 시선을 끈다. 1928년 지어졌으니 80년이 된 건물이다. 최초의 용도는 경성제국대학의 본관이었다. 경성제국대학 본관 건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박길룡(朴吉龍)도 참여했다. 그는 조선총독부 설계에도 참여했으며 화신백화점과 간송미술관 등을 설계했다. 경성제국대학 본관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벽돌로 벽체를 쌓고 황갈색의 스크래치 타일로 마감했는데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형태다. 광복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본부로 이용됐다. 대학로라는 일대의 지명도 서울대학교에서 기인한다. 현재는 예술가의 집으로 쓰인다. 예술가의 집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본부이자 대학로라는 이름의 근원을 설명하는 유일한 증거기도 하다. 지난 1981년 사적 제278호로 지정돼 보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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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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