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많은 K-POP 팬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커버 퍼포먼스를 즐긴다. 그럼에도 한국을 찾은 해외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킹 스튜디오는 특별한 서비스를 기획, 론칭했다. 여행을 더 즐겁게 해줄 액티비티이자 전 세계 K-POP팬이 함께 즐길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킹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많은 한국 가수들이 실제로 작업하는 녹음실에서 원하는 노래를 불러 레코딩할 수 있으며, 이를 디지털 음원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셀프 뮤직비디오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여 스마트폰으로 담아 갈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공식 메신저 채널로 실시간 외국어 상담과 현장 통역을 지원하며 예약 절차 역시 간편해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만의 K-POP을 만드는 특별한 K-POP 체험 |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 중 상당수는 한국 대중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킹 스튜디오는 K-POP팬들을 위해 특화된 멋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한국 뮤지션들이 작업했던 스튜디오에서 내 목소리로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것. 실제 K-POP이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K-POP이 탄생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
K-POP보컬 트레이너, 엔지니어와 함께 녹음한다 | 스튜디오를 활용해 녹음할 수 있지만, 혼자 부스에 들어가 노래만 부른다면 시설 좋은 노래방에서 녹음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킹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K-POP 전문 스탭의 지원으로 음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다. 전문 트레이너가 섬세한 가이드로 음정과 박자를 잡아주며, 녹음이 끝난 후에는 엔지니어가 정교하고 매끄럽게 믹싱, 마스터링한다. 레코딩에 쓰이는 모든 장비들은 프로 뮤지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고성능의 제품이며, 킹 스튜디오의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합리적 액티비티 | 다 좋은데 엄청나게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물론 고품질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동원되는 만큼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요금은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게다가 이건 여러 가지 결과물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인 K-POP 대표 체험 활동이다. SNS에 올릴 사진 몇 장 건지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디지털 음원과 셀프 뮤직비디오, 기념품과 기념사진까지 많은 선물이 주어진다. 이는 추억과 실물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기대 이상의 체험이 될 것이다. |
수많은 뮤지션이 선택한 최고의 스튜디오
킹 스튜디오는 대표 노광균 엔지니어는 18년 동안 대중가요부터 클래식까지 약 360여 앨범을 제작했으며, 함께 작업한 뮤지션들은 아래와 같다. 강타, 김경호, JK김동욱, 김장훈, 도끼, 동방신기, 마이크로닷, 박상민, 베이비복스, 조용필, 장나라, 장윤정, 심수봉, 왁스, 언터처블, 아이비, 이브, 천상지희, 쿨, 클릭비, 테이, 프리스타일, 플라워, 휘성… 그 밖에 ‘타짜’, ‘카인과 아벨’, ‘히트’, ‘불한당’, ‘반올림’ 등 다수의 TV드라마 OST 역시 노광균 대표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문의: 킹 스튜디오 +82-6349-2429, 서비스 언어: 영어/중국어/일본어, http://kingstudio.co.kr , studio@musick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