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별 콘텐츠 내용 시작

서울야경

 

서울의 밤 문화 하면 뭐가 떠오를까? 잠들지 않는 도시, 24시 카페와 술집 그리고 음식점이 있는 곳.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 활기찬 에너지가 충만한 곳.
이게 다가 아니다. 서울의 밤 문화는 건강하게 진화하고 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가꾸고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보다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차오르고 있는 서울에서 건강한 여정에 동참해보자.

 

 

번개 아이콘

 

 

스트레칭

 

특정 도시를 떠올리면 퍼뜩 생각나는 랜드마크가 있다.
서울 → N서울타워, 파리 → 루브르, 뉴욕 → 자유의 여신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떠오르는 다른 관광 도시와는 다르게 발리하면 요가가 떠오른다.
요가. 검색 창에 발리여행만 쳐도 ‘요가’라는 연관 검색 키워드가 뜰 정도이다. 이제 사람들은 여행 일정을 짤 때도 현지에서 즐기는 요가, 수영, 발레, 헬스 등의 수업을 찾아보며 건강한 일정을 추구한다. 현지인과 함께 즐기는 액티비티는 그 느낌이 남다르다. 굳이 대화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그곳 문화에 녹아들 수 있다. 단순히 명동 길거리에서 쇼핑하고 저녁 무렵 강남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서울에서 색다른 밤 문화를 만나보자.

 

릴렉스

 

서울을 여행한다면 일정에 얼마든지 ‘건강’ 키워드를 추가할 수 있다. 몇 년 전 유행한 핫요가, 아쉬탕가, 플라잉 요가는 물론 이제는 재미요소를 고려한 테마 요가, 더위가 가신 밤 무렵에 하는 액티비티가 유행이다. 해질녘에 즐기는 썬셋요가, 숲속에서 즐기는 숲요가, 한강 위에서 즐기는 SUP 요가, 페스티벌 속 요가 등 클래식 요가 수업은 물론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건강한 액티비티를 알아보자.

 

 

 

 

요가 아이콘

씨티요가: 도시에서 요가하기

 

시티요가

 

평범하고 식상한 요가가 아니다. 서울에서는 테마가 있는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선선한 오후에 건물 옥상에서 이뤄지는 루프탑 요가, 맥주와 함께 즐기는 비어요가 등 초심자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테마 요가가 서울 한복판에서 이뤄진다.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맥주 요가’는 맥주병을 들고 동작을 취하고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수련 중간중간 물 대신 맥주로 목을 축이며 요가 수련을 하는 새로운 요가 트렌드이다.

 

시티요가

 

전구 아이콘 TIP > 프립(Frip)을 통한 예약: 선셋카약, 루프탑 요가 등 일정이 수시로 업로드 되는 피트니스 앱

 

 

 

 

요가 아이콘

해질녘: 숲에서 하는 요가

 

숲요가

 

평일 저녁 혹은 주말에 서울숲을 가보면 자유롭게 매트를 깔아놓고 요가를 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하루 중 선선한 때를 골라서 개인 매트를 가지고 서울숲에서 자유롭게 스트레칭을 하기도 하고, 개인 요가원에서 단체로 나들이 삼아 수련을 나오기도 한다. 서울숲 관리사무소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요가 수업을 기획하여 참가를 받기도 한다. 피톤치드 가득한 서울숲 속에서 건강한 사치를 누려보자.

 

 

 

 

요가 아이콘

함께: 룰루레몬의 커뮤니티 클래스

 

요가 클래스

 

세계적인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은 각 지점에서 무료로 커뮤니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은 물론 베이징, 뉴욕, 런던 등 많은 스토어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아쉬탕가, 빈야사 등의 기본 요가수업뿐만 아니라 트레이닝, 러닝 등의 액티비티도 진행하니 참고하자.

전구 아이콘 TIP > 룰루레몬은 잠실롯데월드몰, 청담 플래그십, 여의도 파르나스몰에 위치해 있어서 즐거운 운동 전후로 쇼핑도 가능하다.

 

 

 

 

요가 아이콘

하루 종일: 축제와 요가

 

축제

 

축제로 가득한 여름. 서울에서는 하루 중 원하는 때에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있다.

 

 

 

파도 아이콘
한강몽땅여름축제: 한강이 피서지다!

 

한강몽땅여름축제

 

매년 서울의 여름을 책임지는 한강몽땅여름축제는 한강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로 한 가득이다.

 

 

 

▶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

: 한강의 야경과 함께 밤샘 걷기에 도전

 

한강나이트워크

 

정말로 밤새 걷는다! 한강몽땅여름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한강나이트워크는 15km, 25km, 42km의 코스 중 하나를 택하여 24시간 참가자들과 함께 걷는 이벤트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모여서 다음 날 아침까지 한강일대를 함께 걷는 이색 도심 애슬론으로 대회 종료 후 몸을 풀어주는 요가 등의 프로그램과 허기진 배를 채워 줄 푸드트럭이 준비 될 예정이다.

 

 

 

 

▶ 한강패들보드체험

- SUP 요가

 

SUP요가

 

물 위에서 요가하기!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으며 즐기는 신개념 수상 스포츠인 패들보드(SUP)가 유행이다. 생각보다 동작이 쉬워 초보자도 잘 따라 할 수 있다. 패들보드가 몸에 익으면 보드 위에서 하는 SUP요가를 체험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나무 아이콘
시티 포레스티벌 (City Forestival)

 

시티 포레스티벌

 

‘즐겁게 운동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시티 포레스티벌은 글로벌하게 떠오르는 운동 클래스, 힐링 콘서트, 연예인 뷰티 클래스 등 건강하고 알찬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우 요가, 필라레, 힙레(힙합과 발레의 결합) 밸런사이클 등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2018.06.25  작성일 / 2018.06.29  발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