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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토리텔링] 한강이 들려주는 생생한 서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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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토리텔링] 한강이 들려주는 생생한 서울 이야기

 
한강에는 2000년 서울의 역사와 풍류가 흐른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역사 속에는 늘 한반도의 중심인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배를 이용하여 다양한 물자를 한양으로 운송하는 교통의 핵심 수단이 한강이었다. 쌀이나 땔감, 건축을 위한 목재, 무역을 통한 옷감의 거래 등 백성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이 한강을 통해 서울로 들어왔다. 또한, 한강은 과거 우리의 선조들에게 휴식의 공간이기도 했다. 한강 주변에 누정을 짓고 수려한 경관을 여유롭게 즐겼고, 풍류를 벗하며 시를 지어 한시문학이 발달하기도 했다. 1960년대 한강은 시민들의 강수욕장, 천연얼음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었고, 현재 한강은 서울의 대표적인 레저?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주요 한강공원 4개 코스

여의도 이야기코스 「기적의 한강」, 난지 이야기코스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
반포 이야기코스 「사람이 만든 자연, 반포」, 뚝섬 이야기코스 「자전거로 즐기는 시간여행」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고들 합니다. 그러면 2천년의 세월은 얼마만큼의 변화와 역사를 품고 있을까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었던 이후로, 한강은 언제나 이 땅의 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남긴 영웅들만이 한강에 발자취를 남긴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한강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울고 웃으며 이천년의 시간을 강물에 흘려 보냈죠.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탄생했을까요. 그러고 보면 한강은 서울의 '대하드라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강이 들려주는 서울의 변화와 역사이야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강공원을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는 '서울 스토리텔링 관광 명소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강공원 4개소에 스토리텔링 투어 코스를 조성했습니다. 한강변을 걷고, 자전거로 달리며 한강 구석구석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생생한 투어 코스인데요. 
2천년 서울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한강길을 이제부터 따라가 보도록 할까요?


코스 전체 소개

『아리수 스토리텔링 투어』의 4개 공원 이야기코스는 코스마다 각각 한강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테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이야기코스 「기적의 한강」은 여의도공원을 걸으며 여의도와 서울의 변천사, 한강 다리들의 변화, 마포나루의 어제 그리고 오늘을 살펴보는 코스입니다.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코스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와, 한강의 여러 새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반포의 「사람이 만든 자연」에서는 서래섬이나 기네스북에 오른 달빛무지개분수, 조선시대의 배다리 같은 특별한 인공물 이야기를 살필 수 있죠. 자전거로 달리는 뚝섬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한강을 즐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강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답니다.


[한강 스토리텔링 투어코스 소개]

1. 여의도 이야기코스 「기적의 한강」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 ? 녹음수 광장 ? 마포나루역 수상택시옆 데크 - 마포대교 하단 - 물빛광장/물빛무대 ? 밤섬 뷰포인트 - 서강대교 하단 (총길이 2.07㎞, 소요시간 40분)
2. 난지 이야기코스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 생태탐사길 - 조류탐사대 - Ring Walk - 갈대바람길 - 강변물놀이장 - 중앙브릿지(난지하늘다리)(총길이 2.0㎞, 소요시간 40분)
3. 반포 이야기코스 「사람이 만든 자연, 반포」
잠수교 ? 세빛둥둥섬 ? 서래섬 - 달빛광장 (총길이 약 1.7㎞, 소요시간 40분)
4. 뚝섬 이야기코스 「자전거로 즐기는 시간여행」 
뚝섬유원지 ? 강변데크 - 성수대교 ? 입석포 ? 응봉교 ? 살곶이다리(총길이 5.53㎞, 소요시간 60분)


서울의 비상은 여의도로부터 '기적의 한강' 여의도 이야기코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그 서울에서도 정치와 금융, 언론의 중심지는 바로 여의도(汝矣島)다. 한때 모래뿐인 황량한 땅이라 '너도 섬이냐?'라는 뜻으로 너섬이라 불리던 여의도. 그러한 여의도가 한강 종합 개발을 통해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맨해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그 역사를 일궈낸 인물의 이야기, 그리고 한강과 관련된 우리 생활 이야기들이 이곳 여의도에 담겨 있다.    
서울의 비상은 여의도로부터 '기적의 한강' 여의도 이야기코스

서울의 비상은 여의도로부터 '기적의 한강' 여의도 이야기코스
위치 위치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한강공원
교통 교통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하차,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어집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
소개 
모래섬 여의도는 일제 강점기에 비행기 활주로였다. 1922년, 비행사 안창남은 이곳에서 귀국 기념 곡예비행을 선보여 최초로 한강 상공을 날아오른 한국인 비행사로 기록되었다. 이후 활주로는 여의도 광장으로 탈바꿈했고, 격동의 시기를 거쳐 방송사, 증권사, 국회의사당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경제와 정치 중심지로 비상했다. 이것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린다.
교통정보 교통정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하자, 3번 출구
 
녹음수 광장
소개 소개
공원 입구에서 원효대교 쪽으로 거닐어 봅시다. 이내 놀이터와 벤치, 가로수들로 아담하게 꾸며진 녹음수광장에 도달하게 된다. 잠시 평온한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면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느낌입니다.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쉴 틈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서울시민들에게, 여의도 한강공원은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대표적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소개 
한강의 기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조선시대에 마포나루는 한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강상인들의 중심지로서 전국의 물산들이 집결하는 활기찬 시장의 역할을 했다. 당시 마포나루에서 팔던 갈비, 마포 설렁탕, 마포 주물럭 등은 지금도 서울시민들의 대표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마포대교 하단

소개 
생명의 다리로 유멍한 마포대교 하단은, 영화 <괴물>의 주요 촬영지 중 하나다. 봉준호 감독의 2006년 개봉작 <괴물>은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또한 칸 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마포대교 하단에는 서울색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자전거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물빛광장 / 물빛무대

물빛광장 / 물빛무대

소개 
마포대교 방향으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다리 아래를 지나 아름다운 분수광장과 마주하게 됩니다. 된다. 그 옆으로는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 무대인 물빛무대가 자리하고 있죠. 기하학적 조형미와 원형의 아름다움이 한강과 여의도의 현대적인 휴식공간으로의 재탄생을 보여준다.
 
​물빛무대에서 바라보는 밤섬

소개 
밤섬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풍류객들을 모았으나 한강 개발 때 폭파되고 만다. 강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고 여기서 얻은 잡석으로 여의도 제방을 쌓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20년에 걸쳐 다시 퇴적물이 쌓이고 생태계가 복원되면서 철새의 낙원이 되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의 물빛무대에서 바라보는 밤섬의 풍광은 밤섬의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쓰레기장에서 생태의 보고로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 이야기코스 

난초와 영지가 많아 난지도(蘭芝島)라 불렸던 아름다운 이 섬은 근대기에는 각광받는 신혼여행지였고 전국 땅콩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땅콩 산지이기도 했다. 그러나 1978년부터 쓰레기 매립지가 되면서 쓰레기 섬으로 불리다가 1992년 복원 운동을 통해 생태 공원으로 거듭났다. 생태습지, 캠핑장, 조각 공원 등이 유명하다.
쓰레기장에서 생태의 보고로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 이야기코스
위치 위치 마포구 상암동 난지 한강공원
교통 교통 1. 광역버스 9707번(가좌동 종점 방향)을 탑승하여 난지 한강공원 정류장에서 하차

쓰레기장에서 생태의 보고로 '자연과 동행하는' 난지 이야기코스
 
한강야생탐사센터 

소개 
인간,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한강 복원의 실현을 위해 세워진 한강야생탐사센터는 한강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에코데이캠프와 자전거하천탐사캠프를 비롯하여, 탐조투어, 한강 미션트레킹, 한강야생동물학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넓게 펼쳐진 생태 습지와 난지한강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조류탐사대 

조류탐사대
소개 
조류탐사대는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교수가 추천하는 탐조명소다. 겨울철이 되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흰꼬리수리, 두루미, 큰고니 등의 철새를 비롯해 계절마다 찾아오는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하기에 좋은 곳으로 새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Ring Walk 

Ring Walk
소개 
생태습지원을 가로지르며 원형의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다. 한강의 물 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가까이서 한강의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든 원하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새들이 내려앉아 깃드는 곳을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다.
다.

 
갈대바람길 

갈대바람길

소개
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구성된 갈대숲이 자라나 한강과 갈대, 두 가지 자연생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한 한강 바람과 갈대의 춤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저무는 노을을 감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중 하나이다.


한강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조화, 반포 '사람이 만든 자연' 반포 이야기코스

반포(蟠浦)는 청룡산에서 한강으로 흘러드는 작은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고 하여 서리개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음이 변해 반포(盤浦)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반포라는 지명 자체가 상습 침수 지역이었던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한때는 침수지역으로만 기억되던 이곳에 시민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달빛 무지개 분수 외에 달빛광장, 서래섬 등 쉼터가 만들어져 새로운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한강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조화, 반포 '사람이 만든 자연' 반포 이야기코스

한강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조화, 반포 '사람이 만든 자연' 반포 이야기코스
위치 위치 서초구 반포동 반포 한강공원
교통 교통 
1. 143, 401, 406 타고 반포대교남단 한강시민공원입구에서 하차
2.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 8-2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0분
 
잠수교 

잠수교

소개
높고 길게 쭉 이어진 반포대교 아래에 한강수면 바로 위를 곧게 뻗어나간 다리 밑의 다리가 있다. 한강 둔치와 높이가 같아 비가 오면 곧잘 한강에 잠겨 잠수교라 불리게 된 이 다리는 한국전쟁 후 안보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반포대교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어 폭격을 피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교량의 가운데 부분을 기중기로 들어 올리면 바지선이 통과할 수도 있어 안보교(安保橋)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참고 : 비가 많이 올 때면 잠수교 출입을 통제하니까 날씨를 꼭 확인하세요.
 
세빛둥둥섬 

세빛둥둥섬

 소개
세빛둥둥섬(플로팅아일랜드)은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랍니다. 2007년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나왔는데요. 체인과 와이어로 강바닥과 연결된 세 개의 섬 사이를 도교가 이어주어 반포 한강공원과 연결되는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세빛둥둥섬은 조망, 엔터테인먼트, 컨벤션, 수상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붙어있는 미디어아트갤러리는 초대형 LED와 다양한 연출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이벤트나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편안함보다 공존! 서래섬의 철학

서래섬

소개
1986년 한강 종합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섬이다. 유속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로 반대가 심했지만 인간과 강의 공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공사를 진행했다. 반포의 옛 이름인 서리개에서 따와 서래섬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봄에는 유채꽃 축제, 가을에는 메밀꽃 축제로 성황을 이룬다.
 
달빛광장 무지개 분수 


달빛광장 무지개 분수

소개
반포대교에 설치된 총길이 1,140m의 달빛 무지개 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특히 야간에 음악과 함께 200여 개의 조명으로 무지개 빛을 뿜어내기 때문에 달빛 무지개 분수로 불린다.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유명 캐릭터 윤지후가 금잔디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무대로 등장, 연인들의 명소가 되었다. 

가동시간
비수기(4~6월, 9~10월) (매회 15분)- 12:00, 19:30 / (매회 20분)- 20:00, 20:30, 21:00

성수기(7~8월) (매회 15분)- 12:00, 19:30 / (매회 20분)- 20:00, 20:30, 21:00, 21:30

단,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조건, 각종 행사나 에너지 절약 요인 등에 따라 가동시간이 변경 및 중지될 수 있다.



자전거로 즐기는 시간여행 '역사를 달리는 길' 뚝섬 이야기코스

자전거로 즐기는 시간여행 '역사를 달리는 길' 뚝섬 이야기코스
예로부터 뚝섬은 풍광이 아름답고 들짐승이 많아 태조 때부터 성종 때까지 무려 151번이나 임금이 행차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은 사냥터였다. 임금이 사냥을 나와 커다란 깃발(纛旗)을 꽂은 데서 둑도(纛島)라 불리다 뚝섬으로 변했다. 뚝섬의 거대한 말 목장터에는 한국 최초의 경마장이 들어서기도 했고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얼음낚시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볐다.
자전거로 즐기는 시간여행 '역사를 달리는 길' 뚝섬 이야기코스
위치 위치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교통 교통 
자전거대여소는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계단 아래 좌측에 있습니다. 자전거로 즐기는 뚝섬코스는 뚝섬 유원지역 2번 또는 3번 출구에서 시작한다.
 

자벌레관 

자벌레관
 
소개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가면 전망문화콤플렉스가 있다. 뚝섬한강공원의 명소로 자리 잡은 자벌레관은 자나방의 에벌레인 자벌레의 모습을 본 떠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조성되어 있다. 내부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며, 전망대, 휴식공간, 레스토랑, 카페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시간 관람시간 3~10월 10:00 ~ 24:00 11월~2월 10:00 ~ 23:00 연중무휴, 입장료 없음.
교통 교통정보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진입
 
성수대교 하단 쉼터

성수대교 하단 쉼터
소개
성수대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소다.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가 붕괴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성수대교 붕괴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다 빠져나와 사고를 당한 다른 사람들을 구출하는데 힘을 보탠 의경들의 이야기는 사고와 관련하여 길이 남겨야할 소중한 이야기이다. 인근 서울숲으로 통하는 통로가 있어 서울숲으로 산책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따라 한강변을 달리다가 잠시 쉬어가기에 최적의 장소다.
 
입석포

입석포
소개
입석포는 한강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던 과거의 작은 나루였다. 한강변의 큰 바위들이 사람처럼 서 있다 하여 입석포라 불렀다. 입석(立石)이라는 이름처럼 거대한 입석들이 강변에 산재해 있어 낚시터로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에 많은 문인들이 '입석조어(立石釣魚)'라 부르며 월척의 꿈을 꾼 곳이다. 또한 주민들은 입석을 선돌개 혹은 선돌이라 부르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살곶이다리

살곶이다리
소개
중랑천이 청계천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접어들기 직전 사근동과 성수동을 잇는 성동교 바로 위쪽에 조그마한 돌다리가 있다. 한양대학교 바로 옆에 놓인 이 다리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서 1967년 12월 15일에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반 이상이 손실되어 있던 것을 1973년 서울시에서 수리 복원하였습니다. 이 다리는 원래 조선의  9대 임금인 성종이'제반교'라고 이름 지었지만 조선시대에 이 부근을 살곶이벌이라 불렀기 때문에'살곶이다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