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한류콘텐츠의 산실, MBC에 놀러가자!

서울 즐기기 추천코스

엠비씨월드 메인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대장금’의 공통점은? 바로 국내 3대 지상파 방송국 중 하나인 MBC에서 탄생했다는 점이다. MBC가 상암동에 새로 둥지를 틀면서, MBC가 만들어낸 인기드라마와 TV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로 선보였다. 바로 ‘MBC 월드’가 그 주인공. 이곳은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MBC의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국내 방송사 최초의 방송 테마 파크다. 스타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드라마 속 주인공도 되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오늘은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 팬들이 이곳을 찾았다. 좋아하는 K-POP 가수부터 높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어 주저하지 않고 ‘MBC 월드’를 선택했다는 이들. 여기에 스타와의 기념사진과 사인은 보너스! 한류스타의 흔적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그녀들의 즐거웠던 한류 체험 현장을 따라가보자.

새롭게! 다채롭게!

M Zone

엠비씨월드총 세 개의 체험관으로 나뉘어져 있는 ‘MBC 월드’에서 가장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눈앞에서 스타가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홀로그램 시어터’, 아이돌 스타가 직접 히트곡의 안무를 가르쳐 주는 댄스 체험, 360도 기어 VR 기계를 통해 직접 연예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공포체험도 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 스타들의 환영인사와 함께 사인을 간직할 수 있는 디지털 방명록, 야외에서 생생한 라디오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가든 스튜디오 등 직접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시간

B Zone

엠비씨월드MBC의 명품 한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명품 콘텐츠관’에서는 <주몽>의 송일국처럼 근사하게 말 타는 시늉을 할 수도 있고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이 되어볼 수도 있다. 어디 이뿐인가.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의 MC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익살스런 포즈를 취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완벽한 ‘한류 마니아’로 손색이 없다. 이 밖에도 사극 체험과 보도국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보도국 관람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내가 사랑하는 스타와의 ‘인생컷’

C Zone

엠비씨월드MBC의 인기 프로그램명으로 꾸며진 다양한 어트랙션이 C Zone의 볼거리다. <우리 결혼했어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원하는 세트장과 스타를 직접 선택해 다양한 포즈를 함께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밖에도 스타의 밴을  타고 드라이빙을 즐기는 ‘스타 밴’, 가구들이 공중에 떠 있는 신기한 방에서 스타와 함께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는 ‘나 혼자 산다’, K-POP 스타가 직접 녹음실에 방문해 듀엣곡을 프로듀싱해주는 증강현실 녹음실 ‘나는 가수다’ 등 화면으로만 접했던 인기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Interview
인터뷰

(왼쪽부터) 마리아 마누일로바, 에이미 찌에우, 페이샨 랴오허

마리아 마누일로바(Maria Manuilova) 러시아
“다이내믹하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특히 빅뱅의 홀로그램 콘서트나 K-POP 가수의 노래에 맞춰 직접 춤을 춰보는 체험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가수들을 실제로 만나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될 것 같아요.”

에이미 찌에우(Amy Trieu) 캐나다
“캐나다에서도 한류 열풍이 거세답니다. 특히 K-POP의 인기가 높아 갓세븐,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같은 아이돌 그룹에 관심이 많아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K-POP뿐만 아니라 쇼 프로그램, 드라마 등 한류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페이샨 랴오허(Pei-shan Liao) 타이완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던 C존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우리 결혼했어요> 세트장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다정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설레고 기뻤답니다.”

지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