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보해설관광

충무로·을지로골목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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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낡은 건물과 주름진 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중심지
을지로 골뱅이 골목을지로는 조선시대에 남촌이라 불리며 문학과 영화를 아우르는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가난한 예술가들의 발자취는 지금도 ‘힙지로’라 불리며 사람들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철거 대상으로 손꼽히던 세운상가 역시 이전과는 다른 매력으로 젊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주름진 골목으로 사람을 끄는 을지로만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코스입니다.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 - 반도카메라 갤러리 - 중부경찰서 역사관 - 을지로 골뱅이·노가리 골목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 청계천 - 세운상가

소요시간 : 2시간 30분

만남 장소 :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입구 우리은행 앞
※ 입장료 및 문화 체험료, 교통비 등은 개인부담입니다.
코스 내 주요 관광 명소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예술통은 도시의 버려진 유휴공간에 역사 문화적 배경을 담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공간의 재창조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통섭을 통해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곳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술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트리트 뮤지엄은 필동 골목과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로 이어지는 길거리 미술관으로 회화, 조소, 설치미술 등 8개의 작품을 전시되고 있습니다.
을지로 골뱅이·노가리 골목
을지로 골뱅이 골목을지로 골목은 1970년대 중반 주류 도매상 창고에서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팔던 것이 시초가 되어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맥주 골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을지로3가역과 중부경찰서 사이 구멍가게에서 골뱅이 통조림에 양념을 해 팔던 것이 시초가 된 골뱅이 골목은 현재 7곳만 영업을 하며 그 영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가리 골목은 노가리 한 마리에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저녁 무렵 차도를 빼곡하게 채운 간이테이블과 인파로 유명합니다. 2017년 중구에서 옥외영업을 허가하며 노가리로 골목은 한국의 옥토버페스트라고 불릴 만큼 매일 축제를 연상시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2019년 개관한 전태일 기념관은 한국 노동역사의 중심 전태일 열사를 위한 공간입니다. 1960년대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열악한 노동현장을 체험한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치며 1970년 만 22세 어린 나이로 분신 항거 중 숨을 거둡니다. 노동자 전태일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노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배우는 곳입니다.
세운상가
세운상가 그리고 다시 세운 프로젝트세운상가는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시설로 건설 당시 대규모 상가와 17층 고급아파트로 명성을 누렸습니다. 대한민국 전자 메카였던 세운상가는 유통구조의 변화로 인해 쇠퇴기를 맞이하였고 1990년대부터 철거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2014년 서울시가 세운상가 존치 결정을 공식화하며 현재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보행 환경 개선, 문화 복합 시설 및 스타트업 창작·개발 공간 마련 등을 통하여 폐허가 된 공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충무로·을지로골목의 시간여행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 - 반도카메라 갤러리 - 중부경찰서 역사관 - 을지로 골뱅이·노가리 골목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 청계천 - 세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