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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에 있는 느타나무 전문 수제 원목 가구점인 거안은 1981년 문을 연 이후 30년이 훌쩍 넘는 동안 전통을 이어온 장인 브랜드입니다. 가게 이름 ‘거안’은 한자로 ‘우리 것을 쓰면 편안해진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디자이너인 아버지가 창업한 이후, 시카고에서 가구를 전공한 아들이 신기술과 디자인 감각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은 느티나무를 주로 선택하여 사용하고 질 좋은 최고의 목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