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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빵집이자, 서울 3대 빵집. 1968년 서울 성북구에서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제과 기술을 배워 가면서 한국제과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전통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삼선교 자리에서 처음 문을 연 나폴레옹과자점은 2007년 성북천 복개 공사로 인하여 본점의 위치를 100m 이동해 성북동 입구에 재개장했으며, 1층은 제과점, 2층은 카페로 구성된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인 서울미래유산을 오래가게 여행에서 만나보세요.( https://futureheritage.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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