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도시에서 채도가 가장 높은 공간을 꼽으라면 ‘컬러풀 뮤지엄’이다. 입구부터 화려한 자판기 문을 지나면 세상 모든 색이 여기 모였다. 핑크 POOL에 다이빙도 해보고 팔레트 존에서 카메라 렌즈로 본 통해 본 나의 퍼스널 컬러도 찾아보자!
#COLORPOOLMUSEUM #인사동 #핑크스파
명동 거리는 세계인이 모이는 만큼 거리의 색도 다양하다. 간판부터 거물, 네온사인까지 다채로운 이 거리에서 나만의 색을 찾아 촬영해 볼까? 낮부터 밤까지 명동거리의 활기는 사그라지지 않는다.
#화려한간판 #네온사인 #명동
서점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아크앤북의 시그니처 공간, 아치 모양의 진열장 사이가 바로 여기서 가장 유명한 포토 스폿! 이번 사진 속에선 책을 즐기는 몽상가 포즈를 해보는 건 어떨까?
#서점 #만남의장소 #아치로드 #석촌호수
세빛섬은 밤이 되면 더욱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세빛섬을 둘러싼 조형물들이 빛을 내기 시작할 때면 우리도 바빠진다. 차은우도 다녀간 날개 조명, LOVE 조명 앞에서 셔터를 눌러볼까?
#조명 #야경명소 #반포대교
BLUE를 좋아하면 여기로! 넓게 펼쳐진 커먼 그라운드에는 파란 컨테이너들이 주욱 줄지어 있다. 어디서 찍어도 파랑 파랑 한 건축물 사이에서 쇼핑과 사진 찍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자.
#쇼핑몰 #컨테이너 #BLUE #텐텐문방구 #건대
남산타워 난간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담은 자물쇠가 가득하다. 이렇게 다양한 자물쇠를 볼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니 연인과 함께 자물쇠를 걸어 추억을 남겨보자.
#사랑의자물쇠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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