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 장애인 및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오는 1월 26일(토)부터 6월 26일(수)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들 영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2019년 2월까지만 기존과 같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4시에 상영하고, 4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4시로 상영일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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