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윤한결이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갖는다. 2024년 윤한결의 지휘와 빈 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세계 초연된 윤한결의 곡 ‘그리움’으로 시작한다. 대만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키트 암스트롱이 모차르트 협주곡 27번을 협연한다. 오르간을 협연하기도 하고 작곡도 하는 등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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