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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세 번째 전시회. 이번 전시는 <IN-BETWEEN>을 주제로 3인의 작가들(니키 리, 크리스틴 선 킴, 엠마누엘 한)과 함께 합니다. 'IN-BETWEEN(인-비트윈)'은 '사이(IN)'와 '존재하다(BE)'를 결합한 중의적 의미를 통해 정체성과 경계, 그리고 인간의 존재 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에서 주목받는 세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경계’의 공간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사진, 영상, 드로잉 등 각기 다른 시선으로 탐색한 작품들을 <바자전: IN-BETWEEN>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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