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맨디 엘-사예(Mandy El-Sayegh, b.1985)의 개인전 《테레사, 이후(For Theresa)》를 개최합니다. 말레이시아 태생으로 팔레스타인·중국계 혈통을 지닌 작가는 서구 사회에서 성장하며 체득한 ‘이방인의 시선’을 바탕으로 자료수집과 편집 방식을 동원한 독창적인 아카이브적 설치 작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맨디 엘-사예는 우리 세계를 규정해 온 지식의 제도화된 시스템과 분류 체계가 무엇을 배제하고 무엇을 자연화해 왔는지 묻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에서 박물관·고서점·벼룩시장을 오가며 직접 수집한 고지도와 서예, 지폐와 같은 인쇄물들을 광범위하게 전시에 끌어들입니다. 수집과 분류라는 아카이브의 기술을 통해 이와 같은 물질적 흔적들이 권력의 축적과 유지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해 왔는지 그 정치적 함의를 추적합니다.
장애인화장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접근가능
엘리베이터
장애인 안내(휠체어 대여 및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