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화창한 날씨입니다.
한성부는 오늘날의 서울시청과 같이 수도의 살림을 관장하던 기관으로, 그 책임자인 판윤은 도성 전반을 살피며 도시 운영을 이끌었습니다. 또 중앙 행정기관의 성격도 지니고 있어 국정 운영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성부는 호적 작성과 주택 관리, 각종 민원 처리 등 도시 행정을 담당하는 한편, 왕도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과 호적 보관, 사송 처리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업무까지 맡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던 한성부의 모습과 그 기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서울의 모습과 그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과거의 기록 속에 담긴 행정의 실제와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통찰을 던집니다. 이번 전시에서 펼쳐지는 낯선 듯 익숙한 한성부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서울을 새롭게 바라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화장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접근가능
엘리베이터
장애인 안내(휠체어 대여 및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