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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고야, 자크 루이 다비드, 터너 등 유럽 회화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 톨레도 미술관 명작展〉이 2026년 3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 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톨레도 미술관(Toledo Museum of Art)의 대표 소장품 가운데,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끌어온 거장들의 회화 50여 점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대규모 클래식 회화전입니다.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유럽 회화사의 주요 변곡점을 형성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이번 전시는 회화가 유럽 미술사 안에서 수행해온 사회적,문화적 역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작품의 회화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배경, 철학적 맥락, 후원 구조, 예술 시장의 흐름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톨레도 미술관의 유럽 회화 컬렉션을 국내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원화 중심의 블록버스터 전시로서 서양미술사의 흐름과 거장들의 예술적 성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접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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