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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26년 13회 타이틀 매치에 오인환과 장서영 작가를 초청합니다. 오인환은 단일하게 규정할 수 없는 정체성의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개념적·참여적 작업을, 장서영은 질병·노화·죽음을 영상과 기술 매체의 속성에 빗댄 영상·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습니다. 두 작가의 작업은 주제와 형식 면에서 달라 보이지만, 인간의 존재 조건과 속성을 깊이 탐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2026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 장서영: 휴먼 에러》는 최첨단 기술이 인간의 창작을 대체할 수 있다는 믿음이 팽배해진 시대에 도리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작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접근가능
장애인화장실
엘리베이터
장애인 안내(휠체어 대여 및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