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이는 레스케이프 호텔은 명동과 남대문 시장, 그리고 남산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와 인접하며 도심 속에서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호텔입니다. Jacques Garcia의 손길이 닿은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파리지엔의 감성과 로맨스를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을 지향합니다. 레스케이프(L'Escape)는 프랑스어 '르(Le)'와 '이스케이프(Escape)'의 합성어로, '일상으로부터의 달콤한 탈출'이라는 슬로건처럼 무뎌진 일상의 감정과 설렘을 일깨워주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특히 체크아웃할때 다니엘 이란분이 도와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외모도 좋으시고 정확한 일처리에 감명 받았습니다. 호텔도 너무나 이쁜디자인에 저는 베게나 이불이 중요한 사람인데 너무나 깨끗하고 편해서 잠을 정말 푹잘수 있었습니다. 일박만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다른지역 네임 밸류 없는 호텔에 갔었는데 너무...
Dream675030681192025-06-08
체크인부터 투숙까지 완벽했던 호텔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부족함 없이 만족하며 투숙한 호텔 ❤ 왜 이제야 가봤나 모르겠어요
특히 체크인 할 때 친절하셨던 Selena 지배인님 (한달여 지나서 성함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컨디션 좋은 객실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때도 또 계시면 좋을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