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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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테이

  • 회  사  명 : 주식회사 블루웨일컴퍼니
  • 설  립  일 : 2018년 6월 7일
  • 대표이사 : 오상혁
  •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 5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전화번호 : 010-5396-7673
  • 홈페이지 : https://www.lugstay.com

위치기반 실시간 짐보관 서비스
럭스테이

재미난 여행과 즐거운 쇼핑을 위해서는 두 손 모두 자유롭게!
이제부터 번거로운 짐은 럭스테이에 맡기자.

관광명소를 지나다 보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번잡한 거리에서 쇼핑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많이 본다.

관광과 쇼핑은 해야 하는데 짐은 거추장스럽고, 날씨까지 짓궂다면 여행은 고생이 된다. 해외여행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짐 없이 여행하고 싶은데, 어디 가까운 데에 잠시 짐을 맡길 수는 없을까? 양손이 자유롭다면 더없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텐데...’

다행스럽게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 짐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상점에 짐을 맡기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바로 ㈜블루웨일컴퍼니가 운영하는 ‘럭스테이’가 그것이다. 이는 여행을 편안하게 해줄 ‘위치기반 실시간’ 짐보관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쉽다. 홈페이지 럭스테이닷컴을 방문하거나 휴대전화에서 ‘럭스테이’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목적지를 검색하면 짐보관이 가능한 상점이 지도와 함께 검색된다. 보관날짜와 보관시간, 짐 개수를 입력하면 해당 상점의 영업시간과 휴일유무 등에 따라 짐 보관이 가능한 곳이 표시된다.

현재 럭스테이는 서울과 부산 도심에 250여 개의 상점이 확보되어 있다.

오 상 혁 대표이사

럭스테이 서비스는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하기에 편하다. 예약과 결제 또한 홈페이지와 앱에서 모두 가능하므로 상점주와 이용자 모두 언어에 대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회 24시간 기준 단돈 6달러로 상당히 저렴하다.

짐의 파손과 분실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럭스테이만의 안전상점 확보 체계를 통해 현재까지 한번도 파손이나 분실사고가 없었으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보상 보험도 갖추고 있다.

짐을 보관해주는 상점주로서도 이점이 많다. 매장의 빈공간을 공유함으로서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이용객이 짐을 맡기고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점의 상품을 홍보하거나 쇼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서의 조건은 업종과 무관하나, CCTV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별도의 짐 보관 공간이 있어야 한다.

럭스테이 가맹 신청을 하면 본사에서 직접 실사 후 최종 승인된다. 가맹점 신청은 럭스테이 홈페이지의 호스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럭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웨일컴퍼니의 오상혁 대표는 “현재는 식당, 카페, 노래방, 액세서리숍 등 소매상이 대부분이지만, 어느 업종이든 상점에 빈 공간이 있어 이를 통해 부수입을 얻고 싶다면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짐도 캐리어나 백팩 같은 여행짐은 물론 핸드백, 유모차, 자전거, 골프장비 등 일상생활 속 짐까지 모두 가능하다.

페스티벌이나 콘서트, 팬클럽 행사와 같은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의 이동 동선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재미난 여행과 즐거운 쇼핑을 위해서는 두 손 모두 자유롭게!
이제부터 번거로운 짐은 럭스테이에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