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화창한 날씨입니다.
평택고여사집냉면은 한국전쟁 당시 평안도에서 내려온 창업주가 아버지의 냉면 가게 전통을 이어 1974년 평택에서 '평택고박사집’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것이 시작입니다. ‘고박사’라는 이름은 창업주의 시원한 성격 덕분에 지인들이 “어이, 고박사!”라고 부르던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82년 신촌으로 이전한 뒤, 창업주의 딸 고희승 씨가 가업을 이어 2008년 연희동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냉면은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로 사랑받으며, 함께 나오는 채 썬 오이고추를 냉면 위에 올려 먹는 독특한 별미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