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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관리 이미지

해외입국자 방역관리 안내

해외입국자 대상 의무격리 전면 해제
2022년 6월 8일부터 예방접종력 또는 비자종류 등 구분없이 격리가 면제됩니다. (확진자만 격리)

국내 입국 전

2022년 9월 3일(토) 오전 0시(KST) 이후 해외에서 한국으로 도착하는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PCR 검사(신속항원검사(RAT) 포함)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중단되었습니다.


국내 입국 후(검역단계)

- 검역조사, 개인별 체온측정(발열감시카메라, 고막체온계 등)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 코로나19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국내 입국 후(검역단계) : 구분, 입국 후 검사, 검사 결과, 조치사항

구분

입국 후 검사

검사 결과

조치사항

내국인/외국인

의료기관

(비용 자부담)

양성

확진자 격리 권고

음성

별도 조치 불필요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 Quarantine-covid19 defence)

출발 전 시스템(Q-CODE)에 검역정보를 입력하고 QR코드를 발급받으시면 신속한 검역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3년 7월 15일부터 Q-CODE 입력 의무가 사라지며, 발열체크를 통해서만 증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개인 생활방역수칙

한국에서는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가 해제되었지만,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 개인생활방역수칙1(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 개인생활방역수칙2(마스크착용)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 개인생활방역수칙3(손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 개인생활방역수칙4(환기)

    1일 3회, 회당 10분 이상
    환기하기

  • 개인생활방역수칙5(사적모임)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하기

  • 개인생활방역수칙6(자가격리)

    코로나 19 증상 발생시
    진료받고 자가 격리하기

출처: 질병관리청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응급의료서비스

응급 의료 서비스

  • 사고 또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2(경찰) 또는 119(구급대)에 전화하세요. 영어로 구급차를 요청하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구급차를 보냅니다.
  • 한국의 약국에는 기본적인 의약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등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관광불편처리센터

관광불편처리센터

  • 여행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관광불편처리센터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관광정보 제공, 부당요금피해 접수, 문제 상황 중재 처리 등 여행에 불편을 주는 모든 것을 해결해드립니다.
안전정보

안전 정보

  • 안심하고 서울을 방문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경찰서가 있습니다. 긴급상황에 무료 통역 서비스로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서 신고하거나 112로 전화해주세요
분실물찾기

분실물 찾기

  • 여행 중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유실물 보관소 또는 관광안내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LOST112)에서 직접 분실물 신고 및 습득물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안심이 앱

서울시 안심이 앱

  • 늦은 시간, 혼자 걸어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자치구 CCTV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출동까지 하는 ‘서울시 안심이’ 앱.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안심귀가 택시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예약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