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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제방
봄이 되면 중랑천 제방길은 유채꽃으로 바다를 이룬다. 장평교에서 월릉교로 이어지는 5.15킬로미터 구간은 샛노란 꽃천지다. 여름이 되면 4만여 그루의 화려한 장미터널을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 코스모스, 해바라기 꽃길을 조성해 색다른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중랑천의 봄, 여름, 가을이 꽃으로 유명하다면 겨울은 단연 철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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