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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우수 IT 서비스]

레드테이블

빅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과 모바일 메뉴판

레드테이블로 즐기는 서울의 진짜 식도락

 

여행지의 진짜 매력을 느끼려면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즐길 거리들을 경험해야 한다. 레드테이블(REDTABLE)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집을 찾아낸다. 한국어를 몰라도 쉽게 주문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메뉴판을 통해 여행자가 서울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Real Menu’ 현지인의 입맛을 찾아서	여행을 하다 보면 인터넷에서 본 맛집 정보를 믿고 찾아간 가게에서 관광객만 잔뜩 만나거나 즐기기는커녕 실망만 하고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 일을 한번쯤은 겪게 된다. 레드테이블은 블로그, SNS 등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현지인이 좋아하는 진짜 맛집을 찾아준다. 레드(RED)의 R은 ‘Real Menu’의 앞글자이다. 이용자를 기준으로 추천 결과를 정렬하면 나라별 이용자들이 어떤 가게를 검색하고 확인하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asy Order’ 주문은 쉽고 정확하게	현지 언어를 모르면 간단한 주문에도 곤란을 겪거나 실수하기 쉽다. 레드테이블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메뉴판으로 여행자가 쉽게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한다. 레드(RED)의 E는 ‘Easy Order’를 의미한다. 메뉴 이름과 사진, 주문 수량, 가격을 확인하고 주문 버튼을 누르거나 주문 화면을 종업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레드테이블은 발전된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유용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Direct Pay’ 결제는 간편하게	레드(RED)의 D는 ‘Direct Pay’를 의미한다. 레드테이블은 간편한 모바일 결제를 지원해 여행지에서 이용할 결제 수단에 대한 고민과 걱정도 덜어준다. 전자결제를 이용하면 특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신용카드 때문에 당황할 일이 없고 현금이 부족해도 문제가 없다. 내 나라에서 사용하던 알리페이 등으로 지불하면 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해 모바일 웹페이지로 접속하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지 않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레드테이블의 장점이다.

레드테이블로 음식점 찾기

모바일앱 설치(앱스토어) 혹은 모바일 웹페이지(www.redtable.global) 접속 → 언어 설정, 도시 선택 → 음식점 정보, 메뉴 확인 → 지도에서 위치 확인

레드테이블로 메뉴 주문하기

QR 코드로 서비스 접속 → 언어 설정, 메뉴 확인 → 수량, 가격 확인 후 주문

  *위 정보는 2017년 5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문의: 레드테이블 +82-31-5171-5670, http://www.redtable.global (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contact@redtable.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