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한강 세빛섬에서 105일간 펼쳐지는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VIVID DREAM - Come true>라는 컨셉으로, 당신의 꿈의 실현을 간절히 바라고,
꿈꾸면 이루어지는 생생한 빛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그니처 조형물인 부엉이 포토존을 중심으로 한 편의 동화같이 펼쳐지는 스토리는
당신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꿈의 실현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새로운 인생(삶)의 전환점(터닝포인트)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을 연결하는 각각의 다리와 내부 곳곳에 설치된 빛 조형물은
△우당탕탕부엉이 △우왕좌왕터널 △천사의유레카 △첫사랑의날개 △토닥토닥파랑새 △하루4cm나무 △심쿵LOVE해
△파릇파릇부엉이 등 총 30여개의 포토존과 포토스팟이 겨울 밤이 무르익을수록 더욱 화려하고 생생한 빛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세빛섬 방문고객 누구나, 축제기간동안 매일 자정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