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배리어프리영화’는 일반영화(애니메이션 포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하는 영화이다.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4시로 상영일이 변경되었다.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김정은, 한효주 등 유명인사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2019년 8월 22일(목), 9월 26일(목), 10월 24일(목), 11월 28일(목), 12월 26일(목) 총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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