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우리의 생각과 우주가 만나는 장소다”
- 파울 클레
<뮤지엄 오브 컬러>는 컬러를 주제로한 팝업뮤지엄이다. 이 곳에서 컬러는 공간 그 자체이자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해석된다. 누구보다 컬러를 사랑한 5명의 아티스트들 - 크리스티나 마키바, 윤새롬, 린 더글라스, 아트놈, 예너 토룬-이 창조한 아름답고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컬러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 팬톤과 던 에드워드가 만들어낸 컬러의 세상, 그리고 앱 '시요일'에서 선정한 시인들의 싯구와 함께 강렬한 컬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뮤지엄 오브 컬러>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하는 컬러에 대한 다채로운 영감을 충전하고, 컬러풀한 일상을 즐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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