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금)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5월 25일(토)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해외 드러머 3팀과 국내 드러머와 다양한 타악기팀이 어우러지는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메인공연은 최고의 모던 드럼연주자로 손꼽히는 Chris Coleman(미국), 세계최고 일렉트로닉 드러머 KJ Sawka(미국), 떠오르고 있는 젊은 락 드러머 Baard Kolstad(노르웨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 또한, K팝과 라틴, 전통타악 등과 국내드러머들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