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143번 버스로 떠나는 서울여행!

서울 즐기기 추천코스

143番バスで行くソウルめぐり

서울을 달리는 시내버스에 올라타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바삐 움직이는 재래시장의 사람들, 그리고 산수화에서 본 듯한 산봉우리 등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지하철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지역과 강남지역을 잇는 반포대교를 건너,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서울의 얼굴을 볼 수 있는 143번 버스로 갈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1. 서울한양도성  

ソウル漢陽都城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내사산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잇는 18.6km의 도성으로 도성길을 따라 걸으면 서울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주소: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1가 일대
→정류소 : 혜화동 로터리에서 내려 동성중학교, 혜화동 성당측을 향해 횡단보도를 건너 왼편으로 직진. 오른편에 도성 입구(낙산)

2. 창덕궁 

チャンドッグン(昌徳宮)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태종 때 만들어진 것으로 임금을 비롯한 왕족들이 휴식하던 곳이다. 낮은 야산과 골짜기의 원래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채 꼭 필요한 곳에만 사람의 손을 댄 우리나라의 으뜸가는 정원이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61 
정류소:창덕궁

 
3. 종묘

宗廟

종묘는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사당이다. 궁궐의 동쪽에 지어야 한다는 중국의 제도를 본떠 경복궁의 동쪽에 세웠다. 그러나 종묘는 우리 현실에 맞게 수용되면서 한국 고유의 특성을 간직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 157
정류소: 종로4가, 종묘



 
4.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 

 韓国銀行貨幣金融博物館

1981년 9월 25일 사적 제280호로 지정된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본관)은 일본 메이지시대 도쿄역을 설계한 다쓰노 긴고(辰野金吾)의 설계로1912년에 완공되었다. 서울의 중심 명동과 남대문에 위치한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에서는 전 세계의 모든 화폐를 만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39
정류소 : 신세계백화점



 
5. 경리단길~해방촌~이태원 일대

홍대 라이브 클럽

경리단길이라는 말은 '육군중앙경리단'이라는 부대가 위치한 길을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경리단길 가까이엔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이태원이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젊은이들의 성지인 이태원 지역을 143번 버스를 타고 쉽게 찾아보자.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일대
정류소 : 해방촌에서 내려 지하보도를 이용


 

6. 센트럴시티 

セントラルシティ

센트럴시티는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이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을 비롯하여 기존의 지하철 3호선과 7호선이 복합 환승된다. 70여 개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고속터미널과 함께 자리 잡고 있어 쇼핑, 레저, 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심 속의 특별한 공간이다.

주소: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정류소 : 고속버스터미널

 

 

7. 압구정~청담~봉은사~코엑스

2층 개방형 서울시티투어버스에서 관람하는 관광객들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 편집매장, 코엑스몰에 이르는 젊음의 거리들을 찾아보자. 강남 지역에서도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이 지역을 갈 때에도 빠질 수 없는 143번 버스. 그리고 천년의 역사를 지닌 봉은사에도 들른다면 도심 속에서 심신의 여유까지 찾을 수 있다.


주소:서울시 강남구 일대
정류소:압구정로데오역, 삼성역, 봉은사에서 각각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