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보해설관광

대학로 건축물 탐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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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대학로 건축물 탐방
관학과 문화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는 코스. 대학로는 대한 제국기에 대한의원, 일제강점기의 경성공업전문학교와 경성제국대학을 거쳐 서울대학교가 자리 잡았고, 지금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있어 관학의 명맥을 잇고 있지만, 이제는 명실 상부한 젊음의 거리이고 문화의 메카입니다. 본 코스는 대학로에 위치한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며 우리의 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혜화역 3번출구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 함충원 - 경모궁터 -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 방송통신대학교 우체국 - 예술가의 집 - 마로니에공원 - 아르코미술관, 예술극장 - 공공그라운드(구 샘터사옥)


소요시간 : 2시간~3시간

만남장소 :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 입장 외에 각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도보관광코스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므로 관광 종료 후, 개별적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코스 내 주요 관광 명소
경모궁 터
경모궁 터 원래 창경궁에 딸린 정원이다. 1484년(성종 15) 창경궁을 짓고 풍수지리설에 의해 이곳에 나무를 심고 담장을 둘러 출입을 금했던 곳이다. 1964년(영조 4) 사도세자의 사당을 옮겨지었고 정조 즉위 후 경모궁으로 불렀으나 위패를 종묘로 옮기면서 기능을 상실했다.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이 이곳에 들어서면서 원래의 모습을 상실하고 현재는 함춘문만 남아있다.
예술가의 집(구 경성제국대학 본관)
예술가의 집(구 경성제국대학 본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1922년 교육령이 개정되어 민립대학설립운동이 본격화되자, 총독부는 1923년에 조선제국대학 창립위원회를 발족하고, 1924년에 일본의 6번째 제국 대학으로 경성제국대학을 설립했다. 법문학부와 의학부 그리고 이공학부로 구성되었는데 예술가의 집은 법문학부의 본관이었다.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본관으로 사용되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타일로 마감된 건물로 1930년대 역사주의 건축양식을 탈피하는 과도기의 모습을 보여 준다. 1975년에 서울대학교 종합화 계획에 따라 관악 캠퍼스로 법문학 부가 이전된 후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르코 미술관, 예술극장
아르코 미술관, 예술극장 아르코미술관은 마로니에공원 동측에 위치하고 있지만 미술관으로 인해 공원이 막히기 보다는 미술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의도가 미술관의 저층부와 옥외 경사로에 담겨있다. 아르코 예술극장은 공원 출입구와 건물을 에워싸면서 공원과 소통하고 있는 계단식 무대 겸 의자가 있어 극장의 안과 밖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극장이다. 붉은 벽돌을 건축가의 재료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설계/연도 : 김수근/1979)
공공그라운드(구 샘터사옥)
샘터 사옥 아르코와 함께 서울대가 이전해 간 자리에 문화공간이 새롭게 자리매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건축이다. 특히, 가로변 상업건축에서 길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건축과 도시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계/연도 :김수근/1979)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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