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보해설관광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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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우리 근대사의 가장 치열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대한문10년간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되었던 덕수궁은 대한민국 근대사의 치열한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습니다. 낭만적인 덕수궁 돌담길과 상반되는 아픈 역사를 만날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대한문 - 하마비 - 중화문 - 중화전 - 석어당 - 덕홍전 - 함녕전 - 정관헌 - 즉조당 - 준명당 - 석조전 - 중명전 - 환구단

소요시간 : 2시간

만남 장소 : 덕수궁 매표소 앞
※ 코스방문 Tip
  1. 국립현대미술관, 석조전 내부 해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 궁궐 입장료 및 문화 체험료, 교통비 등은 개인 부담입니다.
  3. 입장 외에 각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광 종료 후, 개별적으로 체험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 내 주요 관광 명소
대한문
대한문원래 궁궐의 정문은 남쪽으로 난 인화문이었는데, 환구단 건립 등으로 경운궁의 동쪽이 새로운 도심이 되자 동문인 대안문을 정문으로 삼았습니다. 1906년 대한문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70년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았습니다.
중화문
중화문1902년에 건립된 중화전의 정문으로 1904년 덕수궁 대화재로 소실된 후 새로 만들어 세웠으며, 본래 중화문 좌우에 행각이 있었으나 없어지고 동측에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석어당
석어당덕수궁의 유일한 중충의 목조 건물로 선조가 임진왜란 중 의주로 피난갔다 환도한 후 거처하셨던 곳이자 1608년 2월 승하한 곳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광해군이 인목왕후를 유폐시켰던 곳, 인조반정이 성공한 뒤 광해군의 죄를 문책한 곳이기도 합니다.
덕홍전
덕홍전함녕전을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할 때 일반 빈객들을 접견하기 위하여 1906년 건립한 후 1911년에 개조한 전각으로 주로 황제가 외국 사신이나 대신들을 만나던 접견실로 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함녕전
함녕전함녕전은 고종황제가 거처하던 황제의 생활공간(침전)입니다. 1897년에 지었는데 1904년 수리공사 중 불에 타, 지금 있는 건물은 그해 12월에 다시 지은 건물입니다. 이곳은 순종에게 왕위를 물려 준 뒤 1919년 1월 21일 고종황제가 승하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정관헌
정관헌정관헌은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안했던 장소로 1900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전각은 동서양의 양식을 모두 갖춘 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동양식이며, 건물은 차양칸과 난간을 서양식처럼 꾸몄습니다.
즉조당
즉조당준명당과 복도로 연결되어있는 이 건물은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97년 고종이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한 직후 정전으로 이용하였으며, 이때 즉조전의 이름을 태극전, 중화전으로 불렀습니다.
준명당
준명당고종 때에 중건된 것으로 추측되는 목조 건물로 즉조당과 복도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고종께서 신하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으로,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석조전
석조전조선시대 궁중 건물 중 대표적인 유럽풍의 석조 건축물로 영국인 ‘하딩’이 설계 하였고, 1910년 준공되었습니다. 고종은 고관 대신과 외국 사절들을 만나는 용도로 석조전을 사용하였으며, 해방되기 이전까지는 현대 미술품을 진열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환구단
환구단하늘에 천자가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조선시대 제단으로 1967년 사적 제15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시대 고종 광무 원년에 조성된 환구단은 다른 이름으로 환단이라고도 불렸으며, 최근 환구단의 명칭을 원구단으로 통일하였습니다.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덕수궁 코스 경로 : 대한문 - 하마비 - 중화문 - 중화전 - 석어당 - 덕홍전 - 함녕전 - 정관헌 - 즉조당 - 준명당 - 석조전 - 중명전 - 환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