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보해설관광

서촌의 오래된 골목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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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서울의 아트 빌리지, 서촌의 오래된 골목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 거니는 서촌 동네 산보
상촌재조선시대 겸재 정선과 추사 김정희 같은 위대한 예술가 들이 살았던 마을 서촌에는 윤동주, 이상, 노천명 같은 문인들과 이중섭, 박노수, 이상범 같은 화가들이 살았습니다. 서촌의 오래된 골목을 걷는 일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쌓인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 통의동 백송터 - 상촌재 - 윤덕영집터(벽수산장) - 옥인동 윤씨가옥 - 수성동계곡 - 윤동주 하숙집터 - 박노수미술관 - 이상범가옥 - 노천명집터 - 이상의집 - 금천교시장

소요시간 : 3시간

만남 장소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코스 내 주요 관광 명소
통의동 백송터
통의동 백송터통의동 백송은 높이 16m, 흉고둘레 5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백송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1997년 7월의 집중폭우로 쓰러지면서 현재는 밑동만 남은 상태입니다.
상촌재
상촌재종로구에서 2017년 6월에 개관한 전통한옥 문화공간입니다. 장기간 방치되어있던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2013년 종로구에서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였습니다.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조성된 상촌재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 중인들의 주택을 상정하여 건설했습니다.
윤덕영 집터(벽수산장)
윤덕영 집터친일파 윤덕영이 일본으로부터 받은 은사금으로 옥인동 면적의 절반 이상을 사들이고 지은 벽수산장이 있던 곳. 지하1층 지상3층의 벽수산장은 당시 ‘한양의 아방궁’으로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1954년부터 UNCURK(국제연합한국통일부흥위원회) 청사로 사용되다 1973년 도로정비사업으로 철거되었습니다. 현재 정문기둥 4개 가운데 일부가 골목길에 남아 당시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옥인동 윤씨가옥
>옥인동 윤씨가옥1919년 지어진 가옥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집을 똑같이 복제해 만든 집이 있습니다. ㄷ자형 안채에 사랑채 구실을 하는 마루방과 대문간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안채 앞쪽의 기둥 머리를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익공양식을 채택하는 등 당시 최상류층 주택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수성동계곡
수성동계곡조선시대 계곡의 물소리가 요란하다하여 수성동으로 불린 계곡은 경치가 뛰어나 많은 시인묵객들이 사랑하던 장소였습니다. 겸재 정선은『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에 돌다리인 기린교가 있는 수성동을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이곳에 있던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수성동계곡을 복원하였습니다.
윤동주 하숙집터
윤동주 하숙집터종로구 누상동 9번지는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를 다니던 시절인 1941년 5월에서 9월까지 약 다섯 달간 하숙했던 소설가 김송의 집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당시의 한옥은 없어지고 3층의 다세대주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십자가’, ‘태초의 아침’, ‘못자는 밤’ 등 10편의 시를 썼다고 전해집니다.
박노수 미술관
박노수 미술관원래 윤덕영이 딸과 사위를 위해 벽수산장 남쪽에 지은 집입니다. 1930년대 근대 건축가 박길룡이 설계한 2층 벽돌집으로 한식과 양식의 건축기법에 일본식과 중국식이 섞여 있는 독특한 형태로 1972년부터 박노수 화백이 소유했습니다. 2011년 집과 함께 미술작품과 수석 등 총 994점을 종로구에 기증했습니다. 종로구는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인 이집을 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2013년 9월 개관하였습니다.
이상범 가옥
이상범 가옥이 집은 청전 이상범(1897~1972) 화백이 1929년부터 197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3년을 거주한 곳입니다. ㄱ자 안채와 ㅡ자 행랑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도시형 한옥입니다. 옆에 붙어있는 청전화숙은 1938년 신축되어 작품 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쓴 곳입니다. 2005년 등록문화재 제17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상의 집
이상의 집이 집은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매입하여 문화공간으로 개방한 곳입니다. 《날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이상이 큰아버지의 양자로 들어와 스물세 살 때까지 20년간 살았던 집이 있던 곳입니다.
금천교시장
경복궁역 교차로에는 고려 충숙왕때 건설되어 한양도성 내 다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금천교가 있었다. 하지만 1928년 도로 확장으로 사라졌다. 금천교시장의 이름이 이 다리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은 세종마을 음식문화의 거리로 알려져 있다.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서촌 한옥마을 도보 관광코스 경로 지도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 통의동 백송터 - 상촌재 - 윤덕영집터(벽수산장) - 옥인동 윤씨가옥 - 수성동계곡 - 윤동주 하숙집터 - 박노수미술관 - 이상범가옥 - 노천명집터 - 이상의집 - 금천교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