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방식으로 지어진 신한옥에서 편안한 쉼을 원하시는 가족, 부부, 친구(여성)분을 위해 숙박할 수 있는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육송으로 신축되어 깨끗하고 신선한 소나무 냄새가 있습니다. 1층으로 집의 구조가 옛집과 같아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함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집 옆 널찍한 뜰에서 계곡 물소리와 북한산 조망을 할 수 있습니다. 둘레길, 한옥박물관, 셋이서문학관, 천년고찰 진관사 등이 있고 한국 국립문학관이 세워지게 되어 많은 체험이 가능하며 주차도 가능합니다.
객실소개
- 대문 옆 사랑방(별호: 촌장실)과 안채에 붙은 방(별호 : 시인실) 총 2실
- 1실마다 성인 3-4인이 숙박
- 촌장실은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소음이 신경쓰이는 분들께 추천
- 장기숙박이 가능한 방
- 안채의 1실은 아이들과 부담없이 사용하도록 모노륨 장판과 천연벽지로 준비
- 조식은 정갈한 한식과 원하시는 분들에 따라 퓨전으로도 준비
- 숙소 내에서 사물놀이 배우기, 즉석 떡 만들어 먹기, 꽃차 즐기기 등 체험 가능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패밀리룸
1
7
추가옵션
WIFI/인터넷
개인화장실
냉난방
세탁기
TV
기타
욕실물품
부엌(조리기구)
교통 정보
<지하철>
- 연신내역, 구파발역에서 하차하여 버스를 타고 7-9 정거장 은평한옥마을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