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욕실은 예쁩니다만 객실이 정말정말 작습니다.
객실이 작은 데 비해, 욕실+화장실이 객실만한 사이즈를 가진 것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침대나 가운은 편안했지만 어메니티가 좋은 것을 구비해두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렴한 요금으로 하루 정도 "혼자" 스테이하긴 괜찮습니다. - 두 명에겐 좁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luciadujour2022-06-16
여름 휴가
시그니처 테라스 예약이었지만,
방준비가 덜되어 파노라믹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단, 체크인까지 40분대기함. 룸에 슬리퍼가 없어 로비에서 받아옴. 전체적인 룸이나 친절한 응대는 만족스러웠지만, 40분대기가 아쉬움. 라운지에 사람이 있으면 방까지 소음이 전달되어 라운지 개방시에는 객실 이용 꺼려짐
eseoenji2020-08-06
가성비 좋고, 접근성 좋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객실이 생각보다 좁아요. 그러나 객실가격을 고려한다면 어쩔수 없죠.
저희는 이곳을 미스터션사인 호텔이라고 불러요. 글로리호텔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Express check out 하는 바이올렛을 보고 노래틀어주는 바이올린인줄 알고 카드를 엄청 비볐다능
이전에 방문했을때 건조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것 같아요. 로비에 뷰도 좋아요
체크아웃하고...
jjangsong012020-07-05
부띠끄 호텔의 표본
작다. 하지만 어메니티, 인테리어 모든게 고풍스럽다. 부띠끄 라는 단어가 저절로드는 호텔. 특히 배딩이 훌륭해 나혼자 호콕 족에게 굉장히 좋을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쁘띠 룸보다는 부띠끄킹이 방이 좀더 크고 주차, 커피머신등 이 무료니 조금더 돈을 투자해서
부띠끄킹에 묵으시라 권하고 싶다
주변에 맥도널드와 떡볶이 집이있어 야식도괜찮고 1층식당과 연계한...
hyunjunep20162020-06-27
앰베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지 말고 아코르 공홈에서 예약하고 가시길
금번 수퍼세일 기간을 맞아 다시 방문한 크레센도 호텔은 주차비가 유료라는 점과 쁘티룸의 크기가 현저하게 작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부분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앰베텔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한 금번 방문시에 체크인을 하며 국내 어떠한 아코르 호텔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황당함을 겪은 이후로는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