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소리지르는 최악의 호텔,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공포스러운 호텔입니다.
엔틱한 분위기가 좋아서 한달 전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한 호텔입니다.
저녁에 호텔을 둘러보다가 지하 1층에 예쁜 식당이 있길래 방문해서 입구쪽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들어간지 1분정도 됐을때 갑자기 호텔리어분이 소리지르면서
“여기에서 이렇게 행동하면 어떡해요...
Asdfgkkk2021-12-13
유료와이파이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었지만, 와이파이가 유료일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요즘 시대에 유료 인터넷이라니 세상에나..
masoonpal2021-11-08
휴식에 최적입니다
코로나영향으로 방문객이 많지 않네요. 사회적거리두기 정부지침에 따라 다중시설인, 뷔페식당 등 호텔 업장 여러 곳이 휴무입니다. 객실은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에이트리움카페에서 한식, 양식 등 단품식사가 가능합니다. 스위스그랜드호텔의 시그니처메뉴 - 갈비구이 된장찌개 반상(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으로 저녁 먹었습니다. 불변의...
Nama902020-09-19
오래되었지만 멋진 곳
서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산의 특급 호텔들이 먼저 생각나고
그 뒤를 워커힐과 w호텔이 생각나겠죠.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 역시만큼 호텔의 이름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그랜드 힐튼이 되었다
다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된 곳.
그래도 좋은 호텔은
얼만큼 관리가 잘...
ashurei20002020-09-18
최악중의 최악의 호텔
최악도 이런 최악이 없었음
남친 생일이라 내부순환로 타고 다니면서 보이던 호텔을 궁금해서 예약해서 감
호텔 정문에서는 차가 굉장히 막혔는데 교통경찰들도 여럿 와서 정리할 정도였음.
알고부터 이날 무슨 콘퍼런스가 있었고 호텔 내부로 들어가니 온갖 주차 안내해준다 분들이 다 나와서 안내하고 있었음.
우리는 컨퍼런스 온 사람들이 아니고 투숙객인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