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은 아담하고 아늑한 한옥으로 가족, 동아리, 동창, 친구, 친목단체, 부서, 팀별 모임이나 워크숍 등을 진행하기에 딱 좋습니다. 한옥 독채의 경우 정원은 성인 기준 7인에서 최대 11인입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무대였고, 현재 드라마 '홍천기' 촬영 무대이기도 한 조선시대의 국가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서울성곽, 창경궁/창덕궁, 청계천, 동대문, 광장시장, 이화벽화마을, 국립어린이과학관, 대학로 등이 도보로 5분에서 20분 거리에 있고 버스로는 1-3개 정거장이면 이용 가능합니다.
삼청동과 북촌 한옥마을, 낙산, 이화 벽화마을로 산책할 수 있는 20-30분 정도의 산책길도 안내해드립니다.
대학로의 100개가 넘는 소극장과 갤러리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풍경, 자연의 풍경, 역사의 풍경이 어우러지는 가운데에 자리잡은 한옥체험 풍경은 내국인을 포함해서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힐링을 할 수 있는 4대문 안의 조용한 한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