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였던 파울로 데 마리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첫 번째 레스토랑. 파인 트라토리아를 표방하고 있다. 셰프의 섬세함이 담겨 있는 요리와 디저트 등이 만족스럽다. 테라스도 딸린 실내 분위기가 모던하다. 코스 외에 단품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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