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드하우스 오스테리아는 100년 근대문화유산 신아기념관의 가든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와인바 입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한때 신문사·신아일보의 별관으로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1980년에 신아일보가 폐간된 후에는 기념관으로 정비되어 현재는 오피스나 상업시설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오드하우스 오스테리아는 레트로 건축의 정취를 남기면서, 점내는 따뜻한 오렌지의 라이트에 싸인 모던한 공간으로 손님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