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할아버지가 처음 ‘안락정’이라는 중식집을 내면서 가업이 시작되었다. 2대 아버지가 가게를 이어받아 운영했고, 다시 가업은 이은 3대 아들은 이름을 ‘신락원’으로 바꿔 오늘에 이르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지금의 대표는 8년 전 아버지에게 가게를 물려받기 전까지 대통령의 중식 담당 조리사, 국내 유명 호텔의 중식 셰프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볶음 짬뽕 신락면은 찾는 사람들이 많은 메뉴이며 신락원이 만든 누룽지탕 밀키트는 마트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