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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지금까지 고소한 뻥튀기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던 곳입니다. 뻥튀기 장사를 해오시던 아버지와 기계공학 및 물리학을 전공하던 아들의 협업으로 뻥튀기 기술을 활용한 누룽지 과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쌀로 만든 뻥튀기에 마늘 바게트 맛과 연유 맛을 입힌 누룽지 과자가 탄생하였고, 가게의 대표상품이 되었습니다. 손님마다 입을 모아 ‘뻥튀기 맛의 표준은 서우제과다’라고 말하기에 오늘도 가게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