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80년, 고모로부터 물려받은 레시피를 통해 2대째 이어져 오는 떡집입니다. 현재 사장님이 14살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와 떡집 일을 시작하였급니다. 매일 새벽 2시부터 떡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며, 떡 제조는 옛날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가떡집의 팥소는 무, 뽕잎 등을 넣어 24시간 숙성시키고, 8시간 동안 삶아 만듭니다. 찹쌀떡이 가장 유명하고 희귀한 떡도 만들어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