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율은 한국의 깊은 헤리티지를 담은 전통 수공예 명품 브랜드입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채율 플래그십 스토어는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각 층별로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형문화재인 소목장, 옻칠장인, 자개장인, 칠보 장인과 현대 공예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수천 년을 이어온 한국 고유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예술작품을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 4층에 위치한 갤러리 채율 및 티 하우스에서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향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감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전통공예 클래스는 약 90분 동안 유료로 진행되며, 오감을 모두 힐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채율의 프라이빗한 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