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
서울역사박물관은 매월(4월~12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시·청각 장애인과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일반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들이 영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작품성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감상하며 장애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없애고 시·청각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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