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소장품, 그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해석한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퀸 월드투어전시: 보헤미안 랩소디>가 7월 5일(일)부터 10월 6일(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설이 온다
영화<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994만 팬들에게 사랑받은 전설적인 밴드 QUEEN!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품들이 찾아온다.
전 세계 최초
짐비치(Jim Beach)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열광해 준 한국의 팬들을 위해 데뷔 46주년 기념 공식 월드투어전시의 첫 도시로 서울을 결정했다.
새로운 경험
시대를 앞서간 프레디 머큐리와 멤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명곡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미디어 아트로 색다르게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