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갤러리는 ‘인간, 관계, 공존’을 주제로 작업하는 김찬주, 안희진, 이겨레 작가의 [너와 나 그리고 그곳에] 전시를 선보입니다. 작가들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개인의 고민에서 시작해 사회적 개념으로 확장하여 이를 전시장에 펼쳐 놓습니다. 예술이 현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한 캔버스 위의 풍경은 회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작가들의 예술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해 다 같이 어울리는 공존의 시선을 슈페리어갤러리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너와 나 그리고 그곳에] 전시는 9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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