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창업가는 단지 디자이너가 아닌 디자인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구현하며 세상을 통해 확장하여 변화를 창조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입니다. 여느 창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죽음의 계곡를 직면하기도 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더 절실하게는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며, 같은 상황에 놓인 그들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이들의 교류의 장이 되는 DDP 입주기업 전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