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인해 아쉽게 첫 내한 공연이 불발되었던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하는 잉고 메츠마허의 공연이다.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롯데콘서트장에서 열리는 코파친스카야의 거칠고 과감한 연주와, 메츠마허의 경건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지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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