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 비짓서울 서비스 아카이브> 서울 즐기기> 호텔예약
호텔

역삼휴먼터치빌

서울 강남구 논현로 565
서울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서울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인 역삼휴먼터치빌(을)를 강추합니다. 역삼휴먼터치빌(은)는 객실 내에 에어컨, 미니 부엌, 냉장고(이)가 구비되어 있는 호텔로 여기서 지내시는 동안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인터넷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피트니스 센터, 음식점 제공은 서울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 이 호텔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0.6 km), 선릉과 정릉(1.1 km)(와)과 같이 서울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역삼휴먼터치빌(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바베큐(을)를 좋아한다면 역삼휴먼터치빌 근처에 편리하게도 단풍나무 집 이태원점, 양국, 라이너스 바베큐(이)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경복궁, 창덕궁, 남산골 한옥 마을(와)과 같은 역사적인 장소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울(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역삼휴먼터치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See map

로딩바
길찾기 상세정보
버스도착정보 안내
버스 번호 도착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565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여행자 랭킹평점:3.0 (Based on 16 Traveler Reviews)

Latest 5 reviews of 역삼휴먼터치빌

  • 낙후된 곳
    완전별로. 오래돼서 비품들 완전 별로고 보일러 고장나서 덜덜 떨면서 잠. 청소도 제대로 안되고 응대도 최악.컴플레인 걸어도 뭐 고쳐지거나 반영되는게없음. 전자렌지 오래돼서 냄새나소 작동도 잘 안됨. 가스렌지도 들어오다 말다 하고 후라이팬 등 식기도 오래돼서 별로임 관리를 하나도 안 하는거 같음 직원들끼리 의사소통도 안되고 인수인계도 안되고 호텔이란 느낌이...
    트립어드바이저 평점:1
    jennyheera 2023-05-06
  • 완젼별루 다시는 안간다
    완젼 별루에요 가지마세요 일주일에3번 청소해준다고 해도 먼지는 그대로고 침대 시트밑에는 다른사람들 머리카락에 방바닥은 찐덕찐덕하고 밤에는 담배냄새가 계속들어오고 추차공간두 협소하고 완젼 별루에요 여기 사람들두 불친절에 배째라는식이에요 숙박에 관에 설명을 못들었다니깐 무조건 했다고 우기고 우리가 할수있는건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 할말만하고 전화를...
    트립어드바이저 평점:1
    Inspire56868961147 2023-04-20
  • 좋은 위치 적당한가격
    밤늦게 체크인하고 새볔같이 나갈거라 당일 핫딜을 통해 예약을 하고 갔어요 위치도 좋고 일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합니다 지하 주차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하시더라구요 룸은 싱글+더블 침대가 있어서 3인까지 숙박가능하고 간단한 주방시설과 세탁기도 있더라구요 아쉬운점은 다리미가 필요했는데 음..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그건 사용 안했습니다 새볔에 나왔는데...
    트립어드바이저 평점:4
    hara3507 2014-11-06
  • 이름은 이상한데 묵기에는 좋은 곳이다.
    그래. "훌륭하다"는 건 어쩌면 과장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완벽한 곳이었다.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10분 걸린다. 우리는 매일 걸어다녔다. 내 생각에 서울의 지하철은 세계 최고 중에 하나인 것 같다. 방은 광활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공간이다. 침대 충분히 편안하고 모든 게 깨끗하다. TV채널은 진짜 많다(대부분이 한국어). 방에서 와이파이 잘...
    트립어드바이저 평점:4
    thedlr 2013-05-20
  • 아주 좋은 위치와 시설
    이 서비스 아파트의 최고 장점은 지역입니다. 역삼동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이고 이 아파트가 여기에 위치해 있죠. 가까운 곳에 인도 식당이 있어서 휴먼스타빌 레스토랑을 이용할 일이 없었죠. 서비스가 좋았고, 주방과 시설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이 좋았고 여러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어두운 조명이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트립어드바이저 평점:5
    ravintag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