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만화책을 즐길 수 있는 그래픽 바이 대신은 이태원에 1호점을 둔 곳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만화책뿐만 아니라 아트북,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아트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고, 2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모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벽난로 뷰, 정원 뷰, 부스형 좌석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곳에서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다. 노트북 좌석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필요시 해당 좌석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