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돈의문 박물관 - 서울역사박물관 - 을지로 - 세운상가 - DDP
오후-밤 : 용산 땡땡거리 - 서울로7017 - 문화역서울284 - 문래동
자하 하디드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형태와 외장 패널에 빛나는 조명, 직선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
이용방법 2, 4, 5호선 동대문역사공원 1번, 2번 출구
문의연락 02)2153-0000 ddp.or.kr
장 누벨, 마리오 보타, 렘 쿨하스 : 리움 미술관
- 하나의 미술관을 위해 각기 개성이 다른 건축가들이 모여 세계적으로 화제
이용방법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서울로 7017 : 기존 고가도로가 산책로로 바뀐 서울로 7017
레스토랑과 체험공간으로 연결
이용방법 서울역에서 남대문시장까지 걸어서 산책가능
1, 4호선 / 경의중앙선 / 공항철도 서울역 2번, 15번 출구에서 도보이동
문의연락 02)6273-8503 https://parks.seoul.go.kr/
개업 후 30년 이상 운영했거나, 2대 이상 전통계승 혹은 대물림되는 가게
관광 콘텐츠로서 흥미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는, 문화적 가치 보유
분식집, 미용원, 음반가게, 찻집, 국수집, 전통공예, 목공 등 다양한 분야
서울 스토리 홈페이지(www.seoulstory.kr) 또는
VisitSeoul.net > 여행지 > 명소 > 오래가게
검색창에 '오래가게' 확인!
돈의문 박물관 - 서울역사박물관 - 을지로 세운상가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 터 주변의 골목길과 주택, 소품을 활용하여 옛 모습을 재현한 마을 전체가 문화박물관이 되었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 모습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순차적으로 기록 정리되어 있어, 서울을 처음 방문하거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함께 비교해보길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다.
인쇄소와 조명가게들이 몰려있던 좁은 골목들이 뉴트로 감성을 듬뿍 담고 부활하고 있다. '을지로 노가리 골목'이라는 한국 특유의 호프&포장마차 거리부터 주변 건물 곳곳에 숨어있는 카페와 문화공간까지 깊숙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한국의 최초의 주상복합건물로서 과거 국내 유일 가전제품 상가로서 유명세를 탔으며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이곳에서 거래되었다.
동대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컨벤션, 디자인전시, 공연, 패션쇼 등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우주선을 닮은 건축 랜드마크이다.
용산 땡땡거리 - 서울로7017 - 문화역서울 284 - 문래동 예술창작촌
한강대로에서 기차가 지나갈때 땡땡 소리가 울려펴진다해서 이름 붙여진 땡땡거리에서는 건널목을 중심으로 옛 가옥들과 골목마다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를 2017년에 리뉴얼하여 도심 속 정원과 산책로로 만든 도시재생 명소.
서울의 핵심 교통관문이었던 서울역이 새로 만들어지고, 구 서울역공간은 옛모습을 간직한채로 다양한 미술전시가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과거 철강소 골목 철강단지였던 곳에 예술인들이 입주하면서 작업실과 전시공간이 들어오며 예술촌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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