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과자점은 21세에 제빵계에 입문해 38년간 경쟁력을 키워온 제과 국가대표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된 제빵 전문점이다. 창업주인 최형일 1대 대표는 나폴레옹과자점에서 보조부터 시작해 생산차장까지 올라간 인물로 2002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했고, 2011년에는 제과 국가대표로 월드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제과제빵 전문가다. 엘리제과자점은 본점과 2개의 분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끊임없는 제과, 제빵 연구로 탄생한 200여 가지의 빵과 쿠키가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모든 빵은 밀가루와 쌀, 동물성 생크림 등 고급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져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 인증을 받은 바 있다.